performance

[2015.08-09]조수미 가요클래식 콘서트 @ 세종문화회관 外 경기도 3곳

2015년 8월 30일(일) 오후7시 수원 SK아트리움 대공연장
2015년 9월 4일(금) 오후 8시 의정부예술의전당 대극장
2015년 9월 5일(토) 오후 5시 하남문화예술회관 대극장(검단홀)
2015년 9월 11일(금) 오후 8시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세기의 프리마돈나 조수미가 <그리운 날의 기억>이라는 타이틀로 가요&클래식콘서트를 연다. 오는 8월 30일 수원 SK아트리움에서 시작하여, 9월 4일 의정부예술의전당, 5일 하남문화예술회관으로 이어지며 9월 11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선보이는 본 공연은 조수미가 부르는 한국가요를 들을 수 있는 최초의 무대이다.

숨가쁘게 세계무대를 누비고 있는 소프라노 조수미가 2016년 데뷔30주년을 앞두고 새로운 음악적 시도로 관객과 만난다. 이번 공연에서는 한국가요 중 대중에게 큰사랑을 받아온 ‘옛사랑’ ‘꽃밭에서’ ‘바람이 분다’ 등 명곡들을 클래식 스타일로 재해석하여 편곡한 곡들과 콜로라투라 소프라노의 고난도 곡인 요한 스트라우스 의 ‘봄의 소리 왈츠’와 베르디 오페라 ‘라트라비아타’(La Traviata) 中 ‘비올리타’(Violetta) 의 아리아 '아. 그대였던가' 등 클래식 곡들을 함께 구성했다. 조수미가 크로스오버가 아닌, 한국가요를 무대에 올리는 것은 그녀의 음악인생 30여년만에 처음이다.

“이번 공연은 인생을 담고 싶었어요. 제 개인적인 인생의 내레이션이기도 하고요. 대중가요에는 우리의 삶이 녹아 있잖아요. 사랑의 추억, 슬픔의 기억 등의 희로애락이요. 그래서 인생의 흐름을 축약해 놓은 봄, 여름, 가을, 겨울을 콘셉트로 잡았습니다. 그 흐름을 깨고 싶지 않아서 철저하게 콘셉트에 맞춰 선곡했고 저 또한 가요 창법과 클래식 창법을 순식간에 넘나들며 노래를 불러야만 해요. 절대로 쉽지 않은 일이죠. 하지만 그 드라마틱한 감정선을 최대한 끌어내서 표현하고 싶거든요. 클래식 곡들도 그런 기준으로 선정했습니다. 제 자신의 한계에 또 한번 도전해보는 거죠.” (조수미)

공연에 대거 참가하는 국내 최정상의 아티스트들과 세션들도 주목할 만하다.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의 팬텀 역과 <지킬앤 하이드>, <엘리자벳>, <덕혜옹주>에 출연한 테너 출신 뮤지컬 배우 윤영석 등이 특별 게스트로 참여한다. 특히 서울 공연에서는 미국의 팝 싱어 마이클 볼튼이 극찬한 화려한 가창력의 소유자이며 한국의 머라이어 케리라고 불리는 소향, 영혼을 울리는 하모니카 연주자 전제덕, 차세대 지휘자로 손꼽히는 최영선, 풍부한 감성의 선율을 더해줄 과천시립교향악단 그리고 가요앨범에도 참여중인 송영주, 박윤우, 황호규, 오종대가 연주를 맡아 최고의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전국투어무대는 국내 최고의 재즈밴드인 ‘프렐류드’, 국내최초 세계 하모니카 콩쿠르 수상자 하모니스트 박종성, 클래식 현악 앙상블 등이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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