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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4-11] 프로젝트A @ 서울시청

‘예술(Art)’로 장애아동들의 ‘가능성(Able)’을 키우다


‘예술(ART)’로 장애아동들의‘가능성(ABLE)’을 키우다
- 올해로 3회째 맞이하는 서울문화재단 잠실창작스튜디오의 장애아동 예술창작지원 <프로젝트A>
- 한국을 대표하는 젊은 아티스트 마리킴, 아트놈, 임지빈, 라오미, 홍원표의 재능기부로 이루어져
- 5개월간의 일대일멘토링으로 완성된 장애아동 5명의 회화, 공예 등 37점 작품 선보여
- 멘토 아티스트와 함께하는 다양한 체험활동과 멘토사인회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 마련
- 창작품은 후원사 조아제약(주)(대표 조성환, 조성배)의 상품 포장박스 디자인으로 활용

서울문화재단(대표 조선희) 잠실창작스튜디오는 장애아동들의 창의성과 예술적 가능성을 키워주는 프로그램 <2015 프로젝트 A 성과전>을 서울시 신청사 B1 시민프라자에서 11월 4일(수)부터 15일(일)까지 12일간 개최한다.

‘프로젝트 A’는 공모를 통해 예술적 재능을 가진 장애아동을 선발하고 이들을 지도하는 예술가와 멘토∙멘티 형식의 1:1 매칭을 통해 멘토링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장애아동의 예술적 재능을 발굴하고 육성하고자 기획된 프로젝트형 사업으로, 예술가 5명의 재능기부로 진행되었다. 팝아티스트 마리킴, 아트놈, 임지빈, 한국화가 라오미, 일러스트레이터 홍원표 5명의 예술가들은 6개월동안 5명의 장애아동들의 멘토가 되어 예술적 교감을 나누며 작품을 완성해왔다.

작년에 이어 3년째 멘토로 활동하고 있는 아티스트들과의 생생한 멘토링을 통해 장애 아동들의 예술적 재능과 창의력이 발휘될 수 있어 참여 아동과 부모님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아왔다. 올해 예술감독을 맡고있는 마리킴 작가는 “이 사업은 장애 아동에게 단순히 그림을 그리는 기교나 스킬을 가르쳐 주는 것에 그치지 않는다”며, “아이들이 가진 예술적 재능과 잠재력을 키워주는 가이드로서 지속적인 멘토링을 이어간다”라고 밝혔다.

올해 멘토와 멘티구성은 마리킴-곽준호(자폐성장애 2급, 원촌초), 아트놈-윤지원(자폐성장애 1급, 한국육영학교), 임지빈-김준성(지적장애 3급, 당현초), 라오미-박기현(자폐성장애 3급, 목동중), 홍원표-이준서(뇌성마비 2급, 성산초)까지 총 다섯 팀이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프로젝트 A’는 서울문화재단 산하 서울시창작공간 잠실창작스튜디오의 장애아동 창작지원 사업으로 조아제약㈜이 3년 연속 후원하고 있다. ‘프로젝트A’ 사업은 지난해 서울시 민관협력 우수사업으로 선정돼 조아제약㈜이 서울시장 표창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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