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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9] DMZ 2.0 음악과 대화 @ 임진각평화누리공원

애플 공동창업자 Steve Wozniak을 비롯하여 Laurence Kemball-Cook, 이상돈남경필,진중권, 정운찬, 이재정 , 정재승등
국내외 문화 및 정재계 인사들 미래문화설계에 대한 장 열어


□ DMZ1.0에서 Dream Making Zone 2.0으로의 가치 전환

경기도(도지사 남경필)가 주최하고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이하 전당)이 주관하는 가 오는 9월18일(금)부터 20일(일)까지 3일간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와 임진각평화누리 음악의 언덕에서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내 대표적인 의미가 담긴 공간 DMZ를 DeMilitariazed Zone (비무장지대)의 시간이 멈춰버린 DMZ1.0의 부정적 의미에서 Dream Making Zone의 희망과 꿈이 있는 브랜드로의 가치 전환을 모색하는 자리로 포럼과 공연이 접목된 융 ․ 복합 문화예술 축제이다. 이번 축제는 포럼과 공연이 실질적으로 융합되는 최초의 시도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형식적으로 진행되어 왔던 포럼의 일부분으로서의 공연이 아니라 포럼과 공연은 주제와 이야기 형식을 주고받으며 진정한 의미의 융합을 이룬다. 예를 들면 포럼에서 이야기하는 자연과 생태는 자연을 노래하는 미국의 뉴에이지 그룹 팅스태드 앤 럼블(Tingstad&Rumbel)의 노래로 다시 이야기되어 지는 형식이다. 이렇게 모든 포럼과 공연은 하나가 된다.

올해로 70주년을 맞은 광복의 의미를 되새겨보고, 전쟁의 아픔과 상처가 서려있는 DMZ를 평화와 상생의 장으로 모색할 는 클래식·재즈·국악·락·월드뮤직 등이 어우러지는 무대를 선보여 다양한 장르의 마니아와 전 세대가 함께 하며 음악에 담긴 ‘평화’의 메시지를 느끼고 공감할 수 있다. 또한 이러한 공연 외에도 5회의 포럼을 통해 21세기적 지식과 인문정신을 교감하고, 디지털 기술을 이용한 융·복합 콘텐츠를 통해서는 첨단 기술의 현주소를 체험할 수 있는 한마디로 ‘감성과 이성’이 ‘예술과 지식’을 통해 DMZ에 담긴 새로운 의미와 미래를 모색하는 장이라고 할 수 있겠다.

포럼에는 애플의 공동창립자인 스티브 워즈니악, 문화평론가 진중권, 물리학자 정재승 등 국내․외를 아우르는 유명 연사가 함께하여 인간의 테크놀로지·창조·평화 등을 화두로 21세기와 미래를 위한 지식을 논하며, 공연에는 재즈보컬리스트 잉거마리, 피아니스트 박종훈, 바이올리니스트 신지아 등 세계적인 음악가들이 함께 하여 창조와 감성을 잇는 문화적 공감을 만들어 갈 예정이다.

3일간의 대장정으로 펼쳐질 본 포럼 및 콘서트는 대한민국 미래 창조경제의 요람인 판교테크노밸리에 위치한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진행되며 9월 19일(토)에는 파주 임진각평화누리 음악의 언덕에서 오페라가수 폴 포츠, 재즈가수 잉거 마리, 지휘자 성시연과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 성시경, 어반자카파, 국카스텐 등이 출연하는 [평화음악회]가 펼쳐지고, 9월 4일과 11일 금요일에는 행사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붐업 콘서트를 진행한다.

2015 는 과거․현재․미래가 소통하는 Dream Making Zone 2.0으로 가는 첫 여정으로 경기도를 대표하는 콘텐츠를 넘어 평화와 예술이 공존하는 세계적인 축제로 성장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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