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rformance

[2016.2-3] 뮤지컬 투란도트 @ 디큐브아트센터

역대 최고의 캐스팅과 업그레이드된 완성도로 무장한
뮤지컬 ‘투란도트’

드디어 서울에서 첫 선을 보이다!

2010년 제작되어 수년간 폭넓은 마니아층 확보!
중국에서 먼저 인정받은 뮤지컬 대표 글로벌 콘텐츠!


한국 뮤지컬의 거대 시장인 서울 진출을 앞 둔 뮤지컬 ‘투란도트’가 1월 7일(목) 오전 11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리는 제작발표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서울공연 준비에 돌입, 2월초 서울 연습과 작품의 추가 업그레이드 작업 등을 거쳐 오는 2월 17일(수) ~ 3월 13일(일) 까지 디큐브아트센터에서 첫 서울 장기공연을 갖는다.

뮤지컬 ‘투란도트’는 2010년 제작되어 지금까지 대구, 중국(상해, 동관, 항저우, 닝보 등)에서 작품성을 먼저 인정받으며 관객들에게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한 바 있다. 지난 2012년 갈라콘서트로 서울에서 소개된 적은 있지만 본 공연이 올라가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장기 공연은 지역에서 제작하여 서울 뮤지컬 시장에 진출하게 되는 첫 사례로서 중요한 의미를 갖게 됨과 동시에 상업적 콘텐츠로서의 가치를 입증 받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며 앞으로 뮤지컬 ‘투란도트’의 행보에 더욱 많은 이목이 집중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난해 여름 제9회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 특별공연과 12월에 열린 대구 첫 장기공연을 연이어 성공적으로 마친 뮤지컬 ‘투란도트’는 음악, 영상, 의상 등 작품의 퀄리티를 많은 부분 업그레이드 시키며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하지만 치열한 서울 뮤지컬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투란도트’는 또 한 번의 업그레이드를 진행, 작품의 완성도를 높이는 2차 작업을 진행 중이다.

가장 많은 변화를 가지게 되는 것은 바로 드라마와 음악이다. 대사와 가사를 관객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매끄럽게 수정할 뿐만 아니라 전체 음악을 수정 및 보완하여 관객들의 극 몰입도를 높이기 위해 중점을 두었다.
오페라 <투란도트>에 “공주는 잠 못 이루고(nessun dorma)”라는 대표적인 아리아가 있다면 뮤지컬 <투란도트>에는 ‘칼라프’가 부르는 “부를 수 없는 나의 이름”, ‘투란도트’의 ‘마음이란 무엇인지’, ‘류’가 노래하는 ‘어쩌면 사랑’을 비롯 주요 출연진 4명의 하모니가 돋보이는 “오직 나만이” 등이 관객들을 매료시키고 있다. 그리고 서울 공연을 통해 ‘투란도트’와 ‘칼라프’의 듀엣 넘버와 ‘칼라프’의 솔로곡이 추가 제작될 예정이다.

뮤지컬 ‘투란도트’에서 가장 큰 볼거리 중 하나가 바로 앙상블의 화려한 군무다. 해파리, 파도, 궁중신하 등 수중왕국을 표현하기 위해 다양한 역할을 소화하는 앙상블은 역할 만큼이나 극중 큰 비중을 차지한다. 대구 공연을 통해 선보였던 안무 또한 서울 공연에서는 디테일한 부분과 다이나믹한 극 전개를 위해 크고 작은 부분들이 수정될 예정이다.

무대의 중심을 잡아주는 3개의 수수께끼 벽이 업그레이드되며 각 중심인물들의 등·퇴장을 위한 무대 시설 추가, LED 소재를 이용한 의상으로 ‘오카케오마레’ 수중왕국의 신비감을 더욱 고조시키며 각 인물들의 헤어와 메이크업에도 변화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하지만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막강한 주연 배우들의 트리플 캐스팅이다.

뮤지컬 ‘투란도트’의 원년 멤버이자 대표적인 한류(韓流) 뮤지컬 스타로서 활약하고 있는 진정한 실력파 배우 ‘건라프’ 이건명과 특유의 감성과 파워풀한 가창력을 바탕으로 ‘칼라프’왕자로서 새로운 매력을 선보여 호평을 받고 있는 정동하, 아이돌 스타를 넘어선 진정한 뮤지컬 배우로서 안정적인 모습으로 본인만의 칼라프를 만들어 가고 있는 ‘창라프’ 이창민이 3인 3색의 매력으로 ‘칼라프’ 왕자 역을 소화한다.

어머니의 원한으로 얼어버린 심장을 갖게 된 ‘투란도트’ 역에는 넘볼 수 없는 원조, 투란도트 그 자체인 박소연과 폭발적인 가창력과 안정된 연기력을 앞 세워 대구공연을 통해 ‘투란도트’로 처음 변신, 압도적인 카리스마를 선보이며 ‘인생캐(인생 최고의 캐릭터’)라는 찬사를 받고 있는 리사를 비롯하여 독보적인 가창력과 섬세한 감성으로 한국 가요계를 대표하는 가수로 사랑받고 있는 알리가 ‘얼음공주 투란도트’로 생에 첫 뮤지컬에 데뷔, 차가운 얼음공주 ‘투란도트’의 완벽한 탄생이라는 호평과 함께 성공적인 데뷔를 가져 서울 장기공연에 대한 기대를 더욱 모으고 있다.

순수한 사랑을 연기하는 시녀 ‘류’ 역은 지난 제9회 DIMF 무대에 이어 장은주가 애절한 보이스, 절제된 연기를 선보이며, 청아한 보이스로 ‘미스사이공’, ‘레베카’, ‘드라큘라’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하며 어느 덧 뮤지컬 배우 10년차에 접어든 임혜영과 극의 장르와 캐릭터를 불문하고 다양한 매력으로 종횡무진 활약하며 최근 뮤지컬계에서 가장 ‘핫’한 배우로 떠오르고 있는 이정화가 순애보 사랑을 보여주는 ‘류’역으로 또 한 번 색다른 매력을 선사한다.

본 공연은 예매사이트 인터파크를 통해 예매가 가능하며 1차로 오픈되는 뮤지컬 ‘투란도트’의 2월(2.17~2.29)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 지원사업인 “1+1공연티켓지원사업”에 선정, R석 2매를 7만원에 구매할 수 있는 혜택도 함께 제공된다.

뮤지컬 ‘투란도트’의 프로듀서를 맡고 있는 DIMF 배성혁 집행위원장은 “뮤지컬의 본고장이라 불리는 브로드웨이에서도 하나의 작품이 자리 잡기 위해 5년 이상의 시간을 투자한다. 뮤지컬 <투란도트> 역시 제작 후 오랜 동안 많은 부분을 업그레이드 시켜왔으며 5년이 지난 지금 한국 최대 뮤지컬 시장인 서울 진출을 앞두고 있다” 며 “다른 지역의 투어공연 문의와 함께 오는 8월 개관을 앞둔 중국 상하이 홍차오 아트센터에서 개관 작품으로 뮤지컬 <투란도트>에 관심을 보이고 있어 이번 서울 무대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대중적 콘텐츠로서 가능성을 확인하는 등 해외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할 것” 이라 전하며 뻗어나가는 글로벌 콘텐츠로서 계속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성원을 바란다고 밝혔다.

한국 최고의 크리에이터 군단이 제작하고 역대 최고의 캐스팅으로 만나게 될 뮤지컬 <투란도트>는 서울공연을 기념해 1월 17일까지 예매자에게 새롭게 제작되는 뮤지컬 <투란도트>의 O.S.T.를 증정하는 ‘조기 예매 이벤트’를 진행 중에 있으며 이 밖에도 다양한 이벤트와 마케팅으로 서울 시장을 공략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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