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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플라시도 도밍고 내한공연 Concert In Seoul @ 잠실실내체육관

20세기 최고의 테너, 오페라의 제왕, 음악계의 진정한 르네상스인으로 불리는 플라시도 도밍고가 오는 2016년 10월2일, 마지막 내한공연을 갖는다. 테너와 바리톤을 영역을 오갈 뿐 아니라, 클래식과 크로스오버, 뮤지컬 넘버 등의 장르를 넘어서는 그의 음악은 지난 50여년 간 전세계 음악인들의 사랑을 독차지해왔다.

2016년 기준 147개 배역과 4,000회 이상의 공연(레코딩 포함), 9번의 그래미상 수상 및 3번의 라틴 그래미상 수상, 케네디 센터 명예인, 프랑스 인이 아니면 받기 힘든 프랑스 레종 훈장, 영국 기사 작위, 미국 자유의 메달 수훈이라는 놀라운 기록을 가지고 있으며, 로마에서 방영된 오페라 <토스카>는 117개국에서 10억 명의 시청인구를 기록했다. 그는 1991년 처음 내한공연을 가졌으며, 5번의 내한공연을 가진 바 있다.

도밍고는 1957년 바리톤 가수로 데뷔하였고, 1961년 미국에서 베르디의 ‘라 트라비아타’의 알프레도로 출연 한 뒤 50여년간 테너로 활동했다. 뉴욕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빈국립오페라, 런던 로열오페라, 밀라노 라 스칼라, 파리 바스티유 오페라 등 전세계 최고의 오페라극장에서 수십 년간 가장 멋지고 늠름하며 연기력 뛰어난 테너로 대활약을 펼쳐 왔다. 또한 오페라를 넘어 지휘자와 음악감독으로도 활동했으며, 팝가수 존 덴버와 함께 최초로 성악과 팝이 만나는 곡인 ‘Perhaps Love’로 크로스오버 성악의 문을 열기도 하였다. 프랑코 제피렐리 감독의 영화 `라 트라비아타'에 출연하여, 전세계인에게 가장 친숙한 성악가로 널리 알려져 있다.

지난 내한공연에서 오페라 아리아와 같은 클래식뿐 아니라 뮤지컬 넘버 및 앵콜곡으로 한국 가곡까지 열창했던 도밍고는 ‘한국팬들의 음악을 향한 따뜻한 애정’을 기억한다"라고 전했다.
아울러 2016 플라시도 도밍고 콘서트는 ‘얼리버드 이벤트’를 통해 오는 27일까지 20%할인(R석 한정)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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