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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송라이터 이정표 @ Album

- 동서양 음악을 넘나드는 바람 같은 목소리, 싱어송라이터 이정표
- 팻 메스니가 선택한 베이시스트 Linda Oh와의 특별한 만남!

바람 같은 목소리, 크로스오버 싱어송라이터 이정표가 첫 번째 음반을 발표했다.
가수 리쌍, 김종국, 드라마 대조영, 바람의나라 등 가요 드라마 영화장르에서 작곡으로 활발한 활동을 보여왔고 우리에게는<특별한 독후감>, <불법주차>등 싱글앨범으로 만나왔던 싱어송라이터 “이정표”의 정규 1집 마일스톤 (Milestone)이 2016년 6월 소니뮤직을 통해 발매되었다.

단 하루, 12시간 동안 뉴욕에서 녹음된 이번 앨범에서 이정표는 보컬, 가야금, 장구, 꽹과리, 작곡과 앨범 전체 프로듀싱을 도맡았으며, 펫 메스니의 베이시스트로 우리에게 친숙한 린다 오(Linda Oh), 피아니스트 알렉스 브라운(Alex Brown), 드러머 제이크 골드버스(Jake Goldbas)와 이상민, 대체 불가능한 최고의 대금 연주자 이아람이 참여하여 모던 재즈와 우리 가락이 현대적 기법으로 절묘하게 만났다.

‘바람의 언덕’으로 시작하는 [마일스톤]은 이정표의 겨울바람 같은 목소리를 따라 이어진다. ‘황혼이 지네’는 ‘Cichy Zapada Zmrok’가 원제인 폴란드 민요로 가야금과 피아노를 넘나들며 동서양의 민요가 목소리로 만나는 조화가 돋보인다. 한국적 전통 장단 칠채와 뉴욕 재즈의 만남이 이색적인 ‘새야새야’는 이 공연의 하이라이트로, 이제껏 만나보지 못한 새로운 방식의 시도로 만나는 형식과 사운드를 경험할 수 있다. 이 밖에도 ‘황조가’, ‘아리랑’ ‘Fly’, ‘나비처럼’, ‘사의 찬미’ 등의 한국적 모티브에서 탄생한 곡들이 뉴욕 재즈와 만나 몽환적이면서도 환상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연주와 믹싱, 마스터링에 이르기까지 뉴욕 현지에서 이루어진 이번 음반은 동서양을 넘나드는 이정표의 음악이 얼마나 다양한 방향으로 ‘Crossover’될 것인지 기대하게 하는 데 충분한 트랙들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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