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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제2회 아시아 태평양 국제무용총회 @ 서울사이버대학교, 서울무용센타, 호암아트홀

세계 무용인들이 서울에 모인다. 미국, 영국, 호주, 프랑스, 타이완, 일본, 싱가포르 등 20개국 무용학자 안무가 무용수 등 300여명의 무용인들이 오는 2016년 7월21~24일 서울에서 개최되는 제2회 아시아 태평양 국제무용총회’(World Dance Alliance Asia-Pacific International Dance Conference & Festival)를 위해 내한한다.

본 행사는 세계무용연맹 한국본부가 주최.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서울 사이버대학교 현대블룸비스타가 후원하며 총 120여개 이상의 다양한 콘텐츠가 서울사이버대학교, 서울무용센터, 호암아트홀에서 7월21~24일, 4일 동안 선보이는 ‘세계무용박람회’라고 할 수 있다. 본 행사는 춤의 통합과 세계화의 연결고리를 기념함으로서, 전세계 무용인의 진정한 소통의 기회로 발전할수 있도록 기원하고 있다.

세계무용연맹(World Dance Alliance, 이하 WDA)은 유네스코(UNESCO) 산하기관으로, 춤을 통한 로컬과 글로벌간의 연결과 통합을 기념하고, 새로운 무용트렌드 공유 및 콜라보레이션을 통하여 춤의 세계화, 일상화, 대중화, 산업화를 지향하는 전 세계 무용인들의 국제교류단체이다.

2016 아시아 태평양 국제무용총회의 주제는 “춤의 통합, 춤의 세계화”이며, 1994년 세계무용연맹 한국본부 창립 후 20년여 만에 다시 국제무용총회가 한국에서 개최되는 것이다.


이번 총회는 무엇보다 다양한 작품들을 감상하고 공유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마련되었다. 7월 21~23일 서울사이버대학교에서 열리는데, 아시아 전역에서 선정된 50개의 심포지움이 발표되고, 80개의 지원작 중 36개의 쇼케이스 공연이 있으며, 45명의 지원자 중 5명의 아시아 안무가(홍콩, 타이완, 호주, 한국 2명)가 선정되어 32명의 아시아 무용수와 일주일간 콜라보레이션 후 공연을 하는 안무가랩이 열린다. 공연의 하이라이트는 23일 호암아트홀에서 열리는 대표팀 공연(Varsity Performance)으로 이어지는데, 한국(김용걸, 김주원, 정영재, 황혜민, 엄재용), 홍콩(HKAPA), 싱가폴(NAFA), 타이완(TNUA) 대표팀들이 올라가게 된다.

그 외 WDA-AP총회와 WDA-AP네트웍 미팅, 마스터 클래스 등이 준비되어 있는데, 7월 24일 마지막 날에는 특별 초청자인 엠마 글래드스톤(런던 댄스엄브렐라 페스티발 디렉터)와 안드레이 그라우(영국 로함턴 대학의 춤인류학자)의 단독 심포지움이 예정되어 있어, 전세계 무용가 안무가 학자들에게 새로운 무용 트렌드를 제시하는 흥미로운 시간이 될 것이다.

특히 본 행사가 기존의 다른 행사와 차별화되는 대목은 웰니스(Wellness)관련 행사이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이스라엘 루시 알론과 뉴욕 필라테스 데보라 레슨 그리고 안나할프린 매소드 팰든크라이즈 매소드와 무용수를 위한 요가 등 움직임 전문학자들의 수업이 참가자들에게 소개 된다.

2016 아시아 태평양 국제무용총회의 조직위원장은 유인촌 전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이 맡았으며 기조연설에는 육완순(한국현대무용진흥회 이사장님)과 호주의 네인넷 헤이슬 (Nannette Hassal, WDA-AP 호주 상임이사) 그리고 개회사는 윤유왕(Yunyu Wang, WDA-AP회장 타이완 국립대학교 학장)과 세계무용연맹 한국본부 전홍조 회장이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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