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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 김광진 2017 콘서트 ‘지혜’ @ 이화여대 삼성홀

-시간을 거스르는 청정 보이스 김광진, 3년만에 싱글 발표

<마법의 성>, <편지> 등 대중가요사에 한 획을 그었던 곡들을 발표한 싱어송라이터 김광진이 오랜 침묵을 깨고 3년만에 디지털 싱글 <지혜>와 <배다리> 2곡을 4월 1일 발표한다.

강렬한 기타 사운드로 시작하는 <지혜>는 찾아야 하는 여인의 이름일수도 있고 세상을 살아 나가기 위해 구해야 할 지혜로 해석될 수도 있는 중의적인 의미를 담고 있어 김광진의 위트가 느껴지는 곡이다. 김광진이 직접 작곡한 <지혜>는 오랫동안 함께 음악작업을 해왔던 “더 클래식”의 멤버 박용준이 편곡으로 참여하였고 국내 최고의 세션인 함춘호, 신석철, 이성렬, 민재현 등이 앨범 작업에 참여하여 곡의 퀄리티를 높였다. 김광진은 <지혜>를 작업하며 늘 해보고 싶었던 장르와 사운드였고 국내 최고의 아티스트들과 함께 작업하여 그 어느 때보다 의욕적으로 곡 작업을 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배다리>는 퓨전 재즈 풍의 사운드가 돋보이는 곡이다. 김광진이 태어나고 자란 인천의 한 지역명인 <배다리>는 인천에서 헌책방이 유명했던 곳이다. 많은 학생들이 헌책을 사고 팔면서 추억을 만들었던 장소가 시간이 흘러 활력을 잃어가는 모습을 안타까워하는 곡이다. 김광진은 <배다리>를 통해 여느 중소도시들이 가지고 있는 도심 황폐화와 점차 희미해져 가는 어린 시절에 대한 향수를 표현하고 싶었다고 말하였다.

- 최고의 세션들과 함께 하는 단독 콘서트

싱글 발표와 방송 출연 등으로 활발한 활동을 예고하고 있는 김광진은 5월 26일과 26일 양일에 걸쳐 이대 삼성홀에서 단독 콘서트를 갖는다. 이번 싱글에 편곡으로 참여한 “더 클래식”의 박용준, 재즈 드러머 신석철, 기타리스트 이성렬, 베이시스트 김정렬 등 김광진과 함께 호흡을 맞춰온 국내 최고의 세션들이 이번 콘서트에 참여한다.

3년만에 개최되는 이번 단독 콘서트에서는 새로 발표한 싱글 뿐만이 아니라 <마법의 성>, <편지>, <여우야> 등 김광진의 히트곡들을 새롭게 편곡하여 선보일 예정으로 최고의 세션들과 최고의 사운드를 선보일 예정이다.
티켓은 오늘 오후 2시에 인터파크(1544-1555)를 통해 오픈된다. (공연문의: ㈜엔라이브엔터테인먼트 02-549-5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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