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rformance

[2017.12.18] 프렐류드 크리스마스 콘서트Prelude Jazz Around Christmas @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

언제나 대중 곁에서 재즈를 전파하고 있는 실력파 훈남 4인조 재즈밴드 프렐류드(Prelude)가 오는 2017년 12월 18일(월) 오후 8시 세종M씨어터에서 크리스마스 콘서트를 연다.

프렐류드 크리스마스 콘서트 <홀리데이HOLIDAY> 라는 제목의 이번 공연은 다양한 캐롤 음악을 펑크, 왈츠, 블루스, 스윙 등 다양한 기법으로 연주하며 기존에 알고 있던 크리스마스 캐롤을 프렐류드의 방식으로 재해석할 예정이다. 작년 연말 발매된 프렐류드의 크리스마스 앨범 [홀리데이 Holiday]의 곡들을 라이브로 다시 한번 들을 수 있어, 달달한 연말을 보내려는 연인들과 재즈를 사랑하는 음악팬 모두에게 좋은 시간이 될 것이다.

"침체기에 있는 한국 재즈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는 밴드"라는 수식어답게 프렐류드는 한국 재즈 씬의 가장 성공적인 장수밴드이다. 2013년 결성 이후 11년 동안 총 7장의 정규앨범과 2장의 프로젝트 앨범을 발매하며 매년 정기공연 때마다 매진 행렬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재즈 전문 월간지인 '재즈피플'과 네이버가 주최하여 국내 최고의 재즈 연주가를 뽑는 <2013 리더스폴>에서 프렐류드 멤버 전원이 수상하며 한국 대표 재즈밴드로서 입지를 견고히 하였다.

공연과 앨범뿐 아니라 <네이버 온스테이지>, <찾아가는 음악회> 그리고 강하늘/장근석 주연의 영화 <너는 펫>, 유대열 감독 연출의 영화 <더 재즈 쿼텟>에서는 주연으로 출연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재즈가 대중과 더욱 친숙해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또한 지난 4월에는 경기민요 소리꾼 이희문과 함께 국악과 재즈의 파격적 만남, <한국남자>를 기획하며 평단에 주목을 받았다. 새로운 변신을 시도하는 재즈밴드 프렐류드와 ‘파격의 아이콘’ 이희문, 그리고 조선의 아이돌이라 불리는 소리꾼 놈놈(신승태, 조원석), 총 7명의 남자들이 재즈와 경기민요를 결합해 이 시대가 규정한 남녀 정체성에 대한 조명과 해소가 가로지르는 현대판 ‘사랑방’을 보여주며 많은 관객들의 환호를 받았다.

새롭지만 친숙하게, 재미있지만 깊이있게 대중들의 일상에 자연스럽게 녹아들 수 있는 재즈를 꿈꾸는 프렐류드는 앞으로도 계속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프렐류드 크리스마스 콘서트 Prelude Jazz Around Christmas 는 세종문화티켓 (02-339-1114), 인터파크(1544-1555) 그리고 네이버예약(1644-5690)을 통해 2017년 11월 15일 오후 2시부터 예매 가능하다.
PRM | Idea Lab
copyrights © PRM Idea lab 2014l 사업자 등록번호 215-87-520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