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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05] 궁중문화축전 @ 서울 5대궁 및 종묘

▣ 오늘, 궁을 만나다! 5대궁과 종묘에서 만나는 9일간의 축제!
아름다운 5대 궁과 종묘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문화유산 축제, 제5회 궁중문화축전이 오는 4월 27일부터 5월 5일까지 9일 동안 개최된다. 이번 궁중문화축전은 기존의 경복궁, 창덕궁, 창경궁, 덕수궁의 4대 궁에서 경희궁까지 포함되어 서울의 5대 궁과 종묘에서 열린다. 이와 관련해 한국문화재재단 이사장 진옥섭은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하는 궁중문화축전을 통해 5대궁 완전체로 관객들을 맞이하며 특히 올해는 광화문까지 연결하여 역대 최대 규모의 전통과 오늘, 예술과 기술, 공연과 체험이 한바탕 어우러지는 만남의 장을 열 것이다"라고 전했다.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이 주최하고 한국문화재재단(이사장 진옥섭), (사)대한황실문화원(이사장 이원)이 주관하는 <제5회 궁중문화축전>에는 각 궁과 종묘가 담고 있는 저마다의 살아 숨 쉬는 이야기들을 다양한 공연, 전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지금의 이야기로 보여준다. 과거의 이야기가 아닌, 지금도 역사를 이어가고 있는 궁 이야기, <제5회 궁중문화축전-오늘 궁을 만나다!>는 꼭 관람해야 할 필수 축제다.

■ 조선건국 이념이 담긴 법궁(法宮) 경복궁과, 광화문대로에서 함께 즐기는 대국민 소통의 장
경복궁의 아름다운 누각 경회루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실경퍼포먼스 <경회루 판타지-화룡지몽>를 필두로 광화문광장과 세종대로에서 수많은 시민들과 함께 하는 <광화문 신산대놀이>, 궁궐과 국가의 호위를 위한 <궁궐 호위군 사열의식 – 첩종>, 궁 내에 펼쳐지는 <고궁사진전 - 꽃 피는 궁궐의 추억> 등 다양한 공연과 행사가 준비되어 있다. 또한 <왕후의 美의 비밀>을 탐색해보며, 종이갑주를 만들어 호위군이 되어보고, 붓글씨쓰기, 활쏘기 등 왕실문화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시간도 마련되어 있다.

■ 가장 오래되고, 임금님들이 가장 사랑했던 창덕궁에서 펼쳐지는 왕실체험
최첨단 기술을 활용하여 궁궐의 생명력을 느낄 수 있는 로 증강현실을 체험할 수 있으며, 인정전에서 듣는 조선왕실의 음악과 춤을 보여주는 <조선왕조 500년의 예악(禮樂)>을 통해 왕실의 위엄과 자연, 건축, 사람이 조화를 이루는 전통문화의 정수를 느낄 수 있다. 또한 창덕궁의 약방에서 진행되는 <왕실 내의원 체험>을 통해 진맥검진을 받을 수 있고, <달빛기행 in 축전>을 통해 우리나라 대표적인 왕실 정원의 운치 있는 야경을 만끽할 수 있는 기회도 있다.

■ 새로운 축전의 프로그램- 효심이 가득한 창경궁에서 펼쳐지는 양로연
백성을 위하는 마음이 가득하였던 왕, 영조의 이야기 <시간여행 그날, 영조 – 백성을 만나다>는 시민들도 함께 역사 속으로 들어가 창경궁에 거하는 왕과 중전, 궁녀들을 직접 만나볼 수 있는 시간이다. 어르신들을 위해 마련된 연향 <양로연 – 가무별감>은 회당 60여 명의 어르신을 초청하여 궁궐에서 펼쳐졌던 발탈, 줄타기 등 전통 공연과 함께 다과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찻잔 속 인문학, 제다(製茶)>를 통해 차를 만드는 전통기술인 제다와 이에 대한 인문학 강의를 통해 전통 제다의 역사와 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한다.

■ 117년 전 우리나라 최초의 실내공연장 협률사 재현!
 김덕수, 국수호, 안숙선등 국내 대표 아티스트 협률사 무대에!
대한제국 황제 고종의 살아 숨 쉬는 이야기를 뮤지컬로 풀어낸 <시간여행 그날, 고종 – 대한의 꿈>과 우리나라 최초의 실내공연장을 재현하여 매일 다양한 공연이 펼쳐지는 <웃는 봄날의 연희 – 소춘대유희(笑春臺遊戱)>가 준비되어 있다. 또한 대한제국이 동서양과 대등한 외교 관계를 맺었음을 보여주는 <대한제국 외국공사 접견례>와 <이야기로 만나는 대한제국>, <어서와, 덕수궁은 처음이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 가족과 함께 즐기는 체험 전시- 어린이 씨름한마당, 어린이 궁중문화축전
가족의 달, 어린이날을 맞이하고 2018 유네스코 인류의 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된 씨름을 기념해 마련된 <어린이 씨름한마당 – 궁궐도깨비와 씨름 한 판>, 어린이들이 참여할 수 있는 궁중문화축전인 <어린이 궁중문화축전 – 아기씨들 납시오!>에는 과거시험, 어린이 전통 만들기 체험, 수문장 기념촬영 행사, 경희궁 탐험 등의 가족들이 함께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 유네스코가 지정한 유형, 무형유산을 함께 즐긴다! 종묘제례악 야간공연
유네스코가 지정한 유형유산과 무형유산이 만나는 종묘의 봄밤에 펼쳐지는 <종묘제례악 야간공연>은 조선의 역대 왕조에게 바치는 음악의 향연과 밤의 울림을 통해 전통과 권위를 느낄 수 있다. 또한 전 세계에서 왕실의 제례의식이 잘 보존되어 전승되는 경우가 극히 드물지만 문화선진국 대한민국의 위엄과 그 현장을 만날 수 있는 <종묘대제>가 준비되어 있다.

■ 서둘러야 즐길 수 있는 알짜 프로그램들
궁중문화축전의 프로그램 중 가장 인기 있는 프로그램은 <달빛기행 in 축전>이다. 올해 역시 치열한 예매율을 자랑하는데, 특히 궁중문화축전에서 소개되는 본 프로그램은 매년 업그레이드 된 공연으로 관객들을 기다린다. 올해 경복궁 경회루에서 펼쳐지는 <화룡지몽>도 놓쳐서는 안 될 프로그램이다. 또한 창경궁에서 열리는 <양로연-가무별감>, 덕수궁에서 협률사를 재연한 웃는 <봄날의 연희-소춘대유희>, <이야기로 만나는 대한제국>, <어린이 궁중문화축전-아기씨들 납시오!>,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진행될 국제학술대회인 <동아시아의 산대와 연희>, <종묘제례악 야간공연>은 궁중문화축전을 즐길 수 있는 필수 프로그램으로 추후 공지되는 사전 예약을 통해 관람 가능하다.

■ 4년간 약 200만명이 다년간 국내 최대 규모의 <제5회 궁중문화축전>
올해 총 12개의 유관 기관 참여로 전문적이고 풍성한 프로그램 선사
올해로 5회째를 맞는 궁중문화축전은 해를 거듭할수록 전문성과 다양성면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다. 국내 최대규모의 전통축제를 자랑하는 내부에는 국립고궁박물관(관장 지병목), 국립국악원(원장 임재원), 국악방송(사장 송혜진),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사장 정성숙), 세종문화회관 서울시무용단(단장 정혜진), 종묘대제봉행위원회(위원장 이태섭), 대한씨름협회(회장 박팔용) 등 전문적이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들어 내는 유관기관들이 함께하여 해를 지나갈수록 단지 즐기는 축제가 아닌 우리 역사의 문화를 정확히 알고, 체험할 수 있는 축제로 거듭나고 있다.

2019년 제5회 궁중문화축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문화재청(www.cha.go.kr), 한국문화재재단(www.chf.or.kr) 및 궁중문화축전(www.royalculturefestival.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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