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rformance

[2012. 11] 신치림 퇴근길 오페라 @ 이화여대 삼성홀

윤종신, 조정치, 하림의 창작 오페라 – 신.치.림 <퇴근길 오페라>

국내 최고의 싱어송라이터 겸 만능 엔터테이너 윤종신과 음악적 감성이 맞는 하림, 조정치가 함께 만든 프로젝트
그룹 “신치림”이 오는 11월 2일-4일 이화여대 삼성홀에서 <퇴근길 오페라>로 관객을 찾는다.
(문의:02-549-5520)

지난 봄 앨범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오픈 1시간만에 매진시키며, 음악성뿐만 아니라 대중성까지 함께 사로잡은
그들은 그간 페스티벌과 방송을 통하여 관개들을 만나왔고 서로 바쁜 와중에도 의욕적인 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왔다.
올 11월을 시작으로 앞으로 매년 선보이게 될 창작 음악극 <퇴근길 오페라>는 그간 이들이 보여주었던 콘서트
공연만이 아닌 스토리를 덧붙여 새로운 극 형태의 공연을 제작해 무대에 올린다.

개그맨이자 연출가 백재현, 황금어장 황선영 작가, 윤종신, 그리고 신치림

<월간 윤종신> 발매 및 자신만의 콘서트 브랜드인 <사랑의 역사>로 매 회 매진을 기록하며 윤종신만의 무대를 선보였던 그는 현란한 쇼로 대변되는 지금까지의 콘서트와는 다른 차별화된 공연을 항상 구상했었다. 그러던 중 개그맨이자 연출가인 백재현, MBC 황금어장의 메인 작가이자 웃음대본의 천재라 불리우는 황선영 작가가 만나 기존의 노래만 하던 콘서트 형식에서 벗어나는 새로운 무대를 만드는데 의기 투합하게 되었다. <퇴근길 오페라>는 기존 콘서트와는 달리 토크, 스토리, 무용, 연기자가 무대에 오르며 히트곡 중심으로만 흘러가던 무대를

마치 한편의 오페라를 보듯이 스토리가 한 작품으로 연출되며, 설령 신치림의 노래를 몰라도 그 콘서트 무대를 즐길 수 있기에 충분하다.


대중음악의 가사를 오페라로 엮어 낸 최초의 사례이자 음악을 만들고 노래한 가수들이 직접 출연해서 노래하고 연기하는 버라이어티 음악극.

지난 앨범 쇼케이스에서 뮤직비디오를 한편의 드라마처럼 꾸미며 영화시사회와 콘서트를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쇼케이스를 선보였던 신치림은 관객들 반응에 힘입어 이번 공연을 통해 앨범 <여행>을 테마로 음악과 가사를
여러 에피소드로 각색했다. 쥬크박스 뮤지컬과는 다르게 원작자와 가수가 직접 공연에 출연, 여러 배우들과 함께
연기뿐 아니라 노래와 연주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퇴근길 지하철에서 벌어지는 일상에 대한 다양한 에피소드

작년 케이블 TV의 프로그램인 디렉터스 컷에서의 촬영을 통한 아이디어로 시작된 프로젝트 신치림의 앨범 <여행>은 힘든 일상을 보내고 있는 직장인등 소시민들의 애환과 희망, 페이소스를 담아냈다. 이번 공연 역시 무대를 퇴근길 지하철로 탈바꿈 해 퇴근길에서 벌어지는 여러 소소한 일상을 추억과 희망, 웃음이 어우러지는 다양한 에피소드로 전환하여 따뜻하면서도 감동이 넘치는 공연으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PRM | Idea La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