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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5]고궁에서 우리음악 듣기 @ 창덕궁 덕수궁 경복궁 종묘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진룡)는 5월 24일부터 10월 12일까지 경복궁, 창덕궁, 덕수궁, 종묘에서 「고궁에서 우리음악 듣기 」를 개최한다. 전통예술 활용 관광자원화 사업의 일환으로 시작된 고궁 내 전통예술 공연은 2008년 시범공연을 시작으로 2009년부터 본격적인 상설공연으로 자리잡았다. 매년 봄가을에 고궁별로 특색 있는 공연을 기획하여 도심 속 궁궐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경복궁, 창덕궁, 덕수궁, 종묘에서 개최되는 “고궁에서 우리음악듣기”는 궁중음악, 풍류음악, 퓨전국악, 종묘제례악 등 다양한 전통음악을 감상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문학과 역사 등 인문학과의 결합을 통해 고궁의 품격과 전통예술의 깊이를 느낄 수 있도록 하였다. 특히 2014년에는 궁을 찾는 관객이 희망과 휴식, 치유를 체험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

「2014고궁에서 우리음악 듣기 」는 각 궁의 특성을 살린 공연 컨셉으로 진행된다. 요즘 서점가와 방송가에서 정도전에 대한 새로운 조명 열기가 뜨겁다. 성리학의 민본(民本) 사상을 중심으로 새 왕조 조선을 개국하여 백성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제시한 정도전과 이성계의 역사 이야기가 있는 경복궁에서는 당시 궁중에서 연주되던 궁중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공연이 펼쳐진다. 창덕궁에서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을 등재된 창덕궁을 산책하며 휴식을 누릴 수 있는 풍류음악 공연이 관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특히 올해는 유인촌 배우의 스토리텔링으로 한 층 더 업그레이드 된 공연이 펼쳐진다.
덕수궁에서는 성장과 치유의 주제로 동화음악회가 꾸며진다. 마치 투명인간처럼 소외받는 아이의 성장 이야기와 사랑하는 친구를 잃어버린 아이의 치유에 관한 메시지가 덕수궁에서 퓨전국악과 함께 펼쳐진다.
하늘과 땅을 잇는 평화의 음악 종묘제례악은 올해도 변함없이 평화의 울림을 준비하고 있다.
올해는 황병기, 안숙선, 국립국악원, 종묘제례악보존회 등 국악계 최고의 명인들을 비롯해 배우 유인촌이「2014 고궁에서 우리음악듣기」무대를 꾸며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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