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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4] 제10회 서울스프링실내악축제 @ 예술의전당/세종문화회관

1. 2015 서울스프링실내악축제
“음악을 통한 우정”이라는 모토를 걸고 2006년 첫 회를 시작으로 매년 서울의 봄을 클래식 음악으로 맞이하고 있는 서울스프링실내악축제(SSF)가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한다. SSF는 지난 2006년 국제적 축제 개최를 통해 서울의 문화도시 브랜드를 강화하고 고급 문화 향유를 갈망하는 서울 시민들의 욕구에 맞춰 시민들이 클래식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자 시작되었다. 잘츠부르크 페스티벌, 탱글우드 페스티벌 같은 세계적인 음악축제를 목표로 매해 성장을 거듭한 SSF는 순수예술분야에서 유례없는 호응과 팬층을 확보하고 국내에서 열세한 실내악 분야를 활성화하여 신진 연주자를 육성하고, “문화도시 서울”을 각 지역과 세계에 알리는 역할을 하고 있다.
매년 새로운 주제로 관객들과 음악인들을 찾아가고 있는 SSF. 올해의 주제는 ’10 Ten’으로 지난 10년 동안에 이루어낸 음악의 여정을 돌아보고 또 앞으로 나아갈 음악의 길을 되짚어 보는 뜻 깊은 자리가 될 것이다.
2. 매년 주제가 있는 SSF , 10 Ten
2006년 ‘동서양의 만남’을 시작으로 매년 주제가 있는 구성으로 두터운 매니아층을 형성하고 있는 SSF의 올해의 주제는 ’10 Ten’이다. 지난 10년 동안의 역사를 되짚어 보는 뜻 깊은 자리를 마련하였는데, 그 동안의 공연 중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프로그램들과 아티스트들을 초청하여 하이라이트를 감상할 수 있는 ‘Ten in One’ 구성으로 그 어느 해보다도 알찬 구성이 돋보인다.

예술감독 강동석과 조영창, 김영호, 김상진, 양성원 등 지난 10년간 SSF를 지켜준 아티스트 외에 오귀스탱 뒤메이, 피어스 레인, 제레미 메뉴힌, 피터 브룬스, 트레이 리, 에드워드 아론, 훙웨이 황, 찰스 나이딕 등 해외 초청 연주자들, 송영훈, 유영욱, 최희연, 조재혁, 신수정, 권혁주, 이경선, 조진주, 김소옥, 윤혜리, 최나경, 노부스 콰르텟, 국립발레단 등의 국내 최정상 아티스트들이 올해에도 어김없이 서울 시민들에게 아름다운 음악선물을 선사할 예정이다.

2015년 SSF는 4월 27일~5월 2일까지는 세종체임버홀, 5월 3일은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5월 4일과6일, 8~9일은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열리며 5월 5일 어린이날에는 특별히 윤보선 고택에서 야외음악회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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