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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5-10]고궁에서 우리음악듣기 @ 경복궁 창덕궁 덕수궁 창경궁 종묘

경복궁, 창덕궁, 덕수궁, 창경궁, 종묘에서
최고의 국악 연주자들과 함께 우리음악 감상, 오는 10월 11일까지 무료로 열려

“조선건국부터 조선 후기”의 주제로
새벽, 아침, 낮, 밤 등 다양한 시간대에 궁중음악부터 풍류음악, 민속음악, 퓨전국악까지 다채로운 전통음악을 함께 보여주는 자리 마련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는 5월 2일부터 10월 11일까지 경복궁, 창덕궁,덕수궁, 창경궁, 종묘에서 「고궁에서 우리
음악 듣기 」를 개최한다. (6월까지 상반기 프로그램 진행/ 9월부터 하반기 프로그램 다시 시작)
올해로 7회째 맞이하는 본 공연은, 전통예술 활용 관광자원화 사업의 일환으로 2008년 시범공연을 시작으로 2009년 본격적인
상설공연으로 자리매김하며 매년 궁에서 열리는 큰 행사다.
2014년까지 누적관객으로 32만 명이 찾은 <고궁에서 우리음악 듣기>는 매년 봄가을에 고궁별로 특색 있는 공연을 기획하여
도심 속 궁궐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국내외 관객들의 꾸준한 인기에 힘입어 올해는 창경궁이 포함되면서 경복궁, 창덕궁, 덕수궁인 4대궁과 종묘에서 모두 전통음
악을 감상할 수 있게 되었다.
“궁”마다의 특징을 살려 궁중음악, 풍류음악, 민속음악, 퓨전국악, 종묘제례악 등 다양한 전통음악을 감상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연극과 문학, 역사 등 다양한 장르와의 결합을 통해 고궁의 품격과 전통예술의 깊이를 느낄 수 있도록 하였다. 특히 올해는 조선
건국부터 조선 후기까지의 역사이야기를 주제로 음악과 극, 체험으로 꾸며진 공연을 각 궁에서 감상할 수 있으며 공연 시작 또
한 새벽부터 아침 ,낮, 밤등 다양한 시간대에 구성하여 궁의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각 고궁별 특징을 살펴보자면, 경복궁에서는 5월 2일부터 10일까지 매일 저녁 8시 경복궁 야간 개방에 진행된다. 이 야간 개
방 기간 동안 조선 건국의 이야기와 함께 대규모 궁중연향이 어우러진 음악극 ‘조선 건국이야기’를 배우 남성진과 이민우의 열연으로
꾸며진다. 황병기 명인과 국립국악원의 연주와 춤으로 이성계와 이방원의 조선 궁궐에서 연주되었던 대취타, 수제천, 궁중 춤 학
연화대무 등 대규모 궁중연향을 감상할 수 있다. 경복궁 야간 개방은 옥션과 인터파크를 통해 입장권을 구매해야하며 경복궁 야
간 개방 관람자들은 경복궁음악회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가장 인기가 있는 창덕궁에서는 5월 17일부터 6월 21일까지(하절기 공연 9월 시작) 매주 일요일 아침 9시, 후원음악회와 혜경궁
홍씨가 되어보는 체험이 준비되어있다. 단국대학교 사학과 김문식 교수와 동국대학교 사학과 노대환 교수의 해설과 국립국악원
의 연주를 감상할 수 있으며 인원이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홈페이지에서 예약을 하면 무료로 공연 관람을 할 수 있다.

창경궁에서는 8월 1일부터 29일까지 매주 토요일 새벽 7:30에 국립국악원의 연주로 깊이 있는 전통음악
을 즐길 수 있다. 조선 중기 성종시대는 전통음악이 중흥했던 시기로 성종은 조선 최고의 악서 악학궤
범을 편찬했다. 당시에 관한 해설과 함께 가곡과 영산회상, 판소리 등 선비들이 즐기던 풍류음악과 민속
음악이 심도 깊은 공연을 준비 했다.

현대적 역사가 두드러진 덕수궁에서는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국악동화음악회가 준비되어 있다.
5월 23일부터 6월 7일까지(하절기 공연 9월 시작) 매주 주말 저녁 7시 30분에 덕수궁 함녕전에서 퓨전국
악단체들과 애니메이션으로 동화음악회를 즐길 수 있다.

세계문화유산인 종묘에서는 5월 9일부터 6월 6일까지(하절기 공연 9월 시작) 매주 토요일 아침 10시에 배우
이민우와 종묘제례악 보존회와 함께 해설이 있는 종묘제례악을 감상 할 수 있다. 관객은 종묘 향대청을
출발해 정전과 영녕전 등 종묘의 주요 전각을 다니며 당시 음악을 관람 할 수 있으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한 관객에 한해 무료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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