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rformance

[2015.6.22]한일국교정상화 50주년 기념음악회 @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한일국교정상화 50주년을 축하하는 교류 음악회
한일 양국을 대표하는 플룻 오케스트라의 음악적 교감 콘서트
나라간 화합을 넘어서 문화, 세대간의 소통을 연주하다


한일국교정상화 50주년 기념의 해를 맞이하여 양국의 연합 오케스트라의 화합의 하모니가 울려 퍼진다.
2015년 6월 22일 오후 8시, 예술의 전당에서 “하모니 인 뮤직“이라는 타이틀로 진행되는 본 콘서트는 1965년 6
월 22일부터 시작해 50년간 지속된 한일 양국의 교류를 축하하는 장이 될 예정이다. 한일국교를 축하는 콘서트
로서 일본에서의 공연연은 2015년 7월 10일 (금) 일본 오사카 이즈미홀에서 동일하게 펼쳐진다.

이번 콘서트는 50주년을 축하하는 자리로서 음악을 통해 ‘화합과 교류‘가 가능하다는 의미인 “하모니 인 뮤직
“을 타이틀로 정해 기대감을 높인다. 또한, ‘사랑의 플룻콰이어‘예술감독인 배재영 감독은 “관객들에게 화합의 멜
로디를 들려주는 것 뿐만 아니라 양국의 연주자가 서로 소통하는 교류의 장을 마련하여 앞으로도 이어질 교류음
악회의 시발점이 되었으면 한다“는 의견을 전했다.

또한, 최정상의 플룻 오케스트라의 클래식 연주 뿐만 아니라 다양한 레퍼토리가 준비되어 눈낄을 끈다.
한국의 독보적인 가야금 연주자 민의식과 장구의 명인 김기철이 함께해, 전통 악기의 가락으로 한일 양국이 지켜온 50년간의 역사에 대한 연주를 통해 정치적 갈등의 해소를 염원한다. 특히 ‘아리랑과 사쿠라‘, ‘oo‘등 양국의 오랜 가곡을 새롭게 연주하여 또 다른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세계인이 사랑하는 악기인 플룻과 가장 한국적인 악기가 만나 이루는 하모니를 통해 양국의 이념을 뒤로하고 서로의 앙상블을 조화롭게 이루어 진정으로 소통하는 음악의 하모니가 기대된다.

오케스트라로서는 드물게 1992년 창단되어 지난 24년간 매 해, 사회공헌 콘서트를 개최해온 사랑의 풀룻콰이어는 이번 콘서트가 소통과 교류를 넘어서 각국의 아픔을 서로 보듬을 수 있는 위로의 콘서트의 역할이 될 것이라 기대한다. 100인의 합창단이 함께하는 프로그램으로 동일본의 대지진과 세월호의 아픔을 간직한 서로가 언어의 장벽을 넘어서 화합의 멜로디를 통해 진정으로 위로하며 희망의 메시지를 주고 받는 콘서트가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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