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rformance

[2015.08.01]2015 서울시향 강변음악회 @ 한강공원 멀티플라자

오는 8월 1일 오후 8시, 여의도 한강공원 멀티플라자
시민과 함께하는
2015 서울시립교향악단 강변음악회
정명훈이 지휘하는 무료 야외공연

서울시립교향악단(대표이사 최흥식, www.seoulphil.or.kr)은 오는 2015년 8월 1일 여의도 한강공원 멀티플라자에서 2015 시민과 함께 하는 서울시향 강변음악회를 개최한다.
23일 서울시향에 따르면 무료 클래식 공연 ‘시민과 함께 나누는 서울시립교향악단 강변음악회’는 오후 8시 여의도 한강공원에 위치한 멀티플라자에서 열린다. 전석 무료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의자형 객석과 돗자리를 펴고 여유롭게 즐길 수 있는 잔디 피크닉형 객석등 총 1만석 규모의 객석이 준비된다.

Program

서울시립교향악단, 정명훈 지휘


프로코피예프, 로미오와 줄리엣 모음곡 중 발췌
Prokofiev, Romeo & Juliet Suites (excerpts)
I. 몬태규 가와 캐퓰렛 가 The Montagues and Capulets
II. 소녀 줄리엣 Juliet – The Little Girl
III. 가면들 Masks 2’
IV. 로미오와 줄리엣 Romeo and Juliet
V. 티볼트의 죽음 The Death of Tybalt

베르디,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 중 ‘이상해, 아 그이였던가’ 홍주영
Verdi, ‘E’strano!… Ah, fors’e lui’ from
푸치니, 오페라 <라보엠> 中 ‘오 사랑스런 아가씨여’ 홍주영, 이명현
Puccini, ‘O soave fanciulla’ from
도니체티, 오페라 <연대의 딸> 中 ‘오늘은 기쁜 날’ 이명현
Donizetti, ‘Ah mes amis’ from
베르디,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 中 ‘프로벤자 내 고향으로’ 공병우
Verdi, ‘Di Provenza il mar, il suol’ from
베르디,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 中 ‘축배의 노래’ 홍주영, 이명현
Verdi, ‘Libiamo ne’ lieti calici’ from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5번 ‘황제’ : 1악장 김다솔
Beethoven, Piano Concerto No. 5 "Emperor" : 1st mov.
차이콥스키, 교향곡 6번 ‘비창’ : 3악장
Tchaikovsky, Symphony No. 6 “Pathétique” : 3rd mov.

[지휘]
☐ 지 휘_정명훈 Myung-Whun Chung, conductor

프랑스 <르 몽드>지가 ‘영적인 지휘자’라고 극찬한 마에스트로 정명훈은 이 시대의 가장 깊은 존경과 추앙을 받는 지휘자 중 한 사람이다. 뉴욕 매네스 음대와 줄리어드 음악원에서 공부한 그는 1979년 거장 카를로 마리아 줄리니가 로스앤젤레스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상임지휘자로 재직하던 시절 그의 보조지휘자로 경력을 시작하여 2년 후 이 오케스트라의 부지휘자로 임명되었다. 이를 시작으로, 정명훈은 베를린 필하모닉, 빈 필하모닉, 로열 콘세르트헤바우, 런던 심포니, 드레스덴 슈타츠카펠레, 라이프치히 게반트하우스, 뉴욕 필하모닉, 시카고 심포니, 클리블랜드 오케스트라 등 유럽과 미국 등지의 세계 최정상급 교향악단을 지휘하였으며, 뉴욕 메트로폴리탄과 파리 바스티유, 라스칼라, 빈 슈타츠오퍼를 비롯한 세계 유수 오페라극장에서 오페라 지휘를 하였다.

1984-1990년 독일 자르브뤼켄 방송교향악단 상임지휘자, 1987-1992년 피렌체 테아트로 코뮤날레 수석객원지휘자, 1989-1994년 파리 오페라 바스티유 음악감독을 역임했으며, 1997-2005년 로마 산타 체칠리아 오케스트라 수석지휘자 및 2001-2010년 도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특별 예술 고문을 역임했다. 2000-2015년 라디오 프랑스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음악감독 겸 상임지휘자로 악단을 이끌어 왔으며, 2015년 6월 최초의 명예 음악감독으로 추대되었다. 2012/13 시즌부터는 드레스덴 슈타츠카펠레 역사상 최초의 수석 객원 지휘자로 활동하고 있으며, 2005년 재단법인 서울시립교향악단 예술고문을 시작으로 2006년부터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로 활동하고 있다.

1988년 이탈리아 비평가들이 선정한 ‘프랑코 아비아티 상’과 이듬해 ‘아르투로 토스카니니 상’을 수상했으며, 1991년 프랑스 극장 및 비평가 협회의 ‘올해의 아티스트 상’, 1995년 프랑스에서 ‘브루노 발터 상’과 프랑스 음악인들이 선정하는 ‘음악의 승리상’에서 최고의 지휘자 상을 포함 3개 부문을 석권한 데 이어, 2003년에 다시 이 상을 수상했다. 이밖에, 일본의 ‘레코드 아카데미상’, 대한민국 정부가 수여하는 최고 문화훈장인 ‘금관 훈장’을 수상했으며, 2011년 프랑스 정부가 수여하는 ‘코망되르 레종 도뇌르 훈장’, 2013년 이태리 베니스의 ‘평생음악상’ 등 수 많은 세계적 권위의 상을 수상했다. 또한, 2015년에는 1998년에 수상했던 '프랑코 아비아티 상'을 27년만에 다시 수상했다.

1990년부터 세계적인 음반 레이블 도이치 그라모폰(DG)의 전속 아티스트로서 수 많은 음반을 레코딩하며 유명 음반상을 휩쓸었다. 특히, 메시앙이 그에게 헌정한 <사중주를 위한 협주곡>을 비롯하여 바스티유 오페라 오케스트라와 함께 발매한 메시앙의 <투랑갈릴라 교향곡>과 쇼스타코비치의 <므첸스크의 맥베드 부인> 등은 최고의 음반으로 평가 받고 있다. 2011년 도이치 그라모폰과 아시아 교향악단 역사상 최초로 서울시향의 5년 전속 음박계약 체결을 이끌었으며, 차이콥스키 교향곡 6번 ‘비창’과 말러 교향곡 1번, 2번, 5번, 9번 등 서울시향과 지금까지 총 9장의 음반을 발매하였다.

■ 서울시립교향악단 Seoul Philharmonic Orchestra
70년의 역사를 지닌 서울시향은 2005년 재단법인으로 독립 이후, 세계적인 지휘자 정명훈 예술감독의 리더십 아래 폭넓은 레퍼토리를 선보이며 음악적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부지휘자 최수열과 세계적 명성의 객원지휘자, 협연자, 그라베마이어상 수상자인 상임작곡가 진은숙이 함께하는 정기연주회는 탁월한 음악적 성과와 프로그래밍으로 한국 클래식 음악계를 주도하고 있다.

서울시향은 2010년 이탈리아, 독일, 체코, 러시아 등 유럽 4개국 9개 도시 투어, 2011년 에든버러 인터내셔널 페스티벌 등 유럽 페스티벌 투어, 2012년 로스앤젤레스 등 북미 투어를 통해 기립박수와 호평을 받았다. 2014년에는 영국 BBC 프롬스를 비롯한 유럽 4개 도시 페스티벌 무대에 올라 관객과 현지 언론으로부터 찬사를 받는 등 한국 최고의 교향악단을 넘어 세계무대에서 각광 받고 있다.

전문 공연장에서의 콘서트 외에도 학교, 병원, 도서관, 구민회관 등을 방문하는 ‘우리동네 음악회’를 펼치며 서울시민과 호흡하고 있으며, 광복절 기념음악회, 강변 음악회 등 대형 야외 공연은 서울시민들에게 사랑받는 이벤트로 자리 잡고 있다.

그밖에도 어린이들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음악 이야기’와 ‘오케스트라와 놀자’를 비롯하여 전공학생을 위한 ‘작곡 마스터클래스’, 일반인을 위한 ‘콘서트 미리 공부하기’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서울시향은 클래식 음악의 저변 확대를 위한 미래를 일구고 있다.

서울시향은 2011년 세계적인 클래식 음악레이블인 도이치 그라모폰(DG)에서 5년 동안 매년 2장의 음반을 출시하기로 계약을 맺고 지금까지 총 9장의 음반을 발매했다. 특히 <진은숙 3개의 협주곡> 음반은 세계적 권위의 음반상인 국제클래식음악상(ICMA) ‘현대음악’ 부문과 BBC 뮤직 매거진 ‘프리미어’ 부문을 수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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